울산시가 북구 강동관광단지와 남구 여천 쓰레기매립장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합니다. <br /> <br />울산시는 강동관광단지는 지리적 특징을 살려 산지형으로 조성하고, 여천 쓰레기매립장에는 정원형으로 각각 36홀 규모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강동관광단지 파크골프장은 내년 1월, 여천 쓰레기매립장 파크골프장은 올해 10월에 공사를 시작해 2026년 4월과 내년 10월 각각 준공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울산시 관계자는 "노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동호인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어 울산형 파크골프장을 강동관광단지와 삼산여천쓰레기매립장에 추진 중"이라며 "온 가족 여가 생활체육시설로도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32514255895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